HR 담당자가 알아야 하는 인사팀 업무 효율적으로 하는 법

인사담당자의 업무

HR 담당자의 업무는 채용과 직원 관리, 이 정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인사 담당자의 업무는 아주 다양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HR 담당자의 업무를 편의상 카테고리로 묶었지만, 이외에도 세부적인 업무들이 아주 많이 존재합니다. 오늘 중점적으로 다뤄볼 내용은 그중에서도 채용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인사팀 업무 중 가장 어려운 것?

HR 담당자의 업무 중 내부 직원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완전히 새로운 사람 중에서 우리 조직에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선발하는 채용도 여간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이 아닙니다. 채용공고는 어떤 식으로 만들지, 어떻게 해야 공고를 더 널리 퍼뜨릴 수 있을지, 어떤 항목으로 지원자를 평가할지 등 채용을 한 번 하려고 하면 드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겁니다. 본인의 회사가 아래와 같은 상황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case 01. 내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어요.

규모가 n 백 명 단위 이상이 되면 회사마다 자체 채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실제 채용을 진행하면서 여러 애로 사항이 생기는데요. 그럴 때마다 매번 개발팀에 요청하기도 번거롭고 미안한 마음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개발팀의 도움 없이 인사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채용 솔루션은 없을까요?

case 02. 대형 플랫폼에서 접수를 받고 있어요.

유명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원자로부터 직접 접수를 받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럴 경우에는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정도 생길 수 있는데요. 먼저 입사지원서 양식이 커스텀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여러 직무를 뽑기 때문에 직무마다 다른 입사지원서 양식이 필요한데 플랫폼의 경우는 이러한 기능을 별도로 지원하지 않으니까요. 또 하나는 자체 사이트가 없어서 지원자로부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지 기존 플랫폼을 이용하는지는 지원자 입장에서 회사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외부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이유

앞서 보여드린 두 가지 케이스에서 발생한 이슈 모두 페어리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페어리는 개발자의 도움 없이 인사팀만으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이 내용을 반영하여 주기적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다양한 기기의 접속 환경을 지원하는 채용 페이지도 2~3분이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죠. 또, 한 번에 여러 직무를 채용하는 경우 직무별로 다른 입사지원서 양식이 필요하실 수 있는데요. 별도로 채용공고를 만들 필요 없이 하나의 공고에서 직무에 따라 다른 입사지원서 양식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페어리는 많은 HR 담당자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기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